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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세-요양 보호사, 선하고 귀여움, 꿈이 큼
     2023-10-30 성별 여 98

현재 요양 보호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의 직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간부로 일하고 있으며 본인의 일처럼 모든 일을
처리하고 좀더 커리어를 쌓아서 본인이 직접 요양원을
운영하고 싶은 다부진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직업이야말로 이 여성분에게 가장 잘 맞는 직업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정말 잘 맞습니다.

우선 회원님은 마음씨가 정말 선하고 착하며 배려심과
희생정신으로 꽉 차 있습니다.

외모에서부터 이런 장점이 잘 드러납니다.

외모도 귀엽고 선하며 좋은 인상입니다.

전 배우자는 직장인이었는데 가치관도 다르고 무엇보다
생활자세와 성향 등이 너무 달라서 헤어졌습니다.

딸 하나를 데리고 있습니다.

책임감과 성실함, 그리고 인생을 가치있고 보람되게
보내며 한번 뿐인 인생을 즐겁고 신나게 살려는 정신을
가진 남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성   명
성   별
출생년 년
신   장 cm
전   화
메   일 @
혼   인 초혼  재혼
학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