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예감 > Open Propose  
 
 

 
 
     63세-교사 정년 퇴임, 온화하고 겸손하심
     2023-09-26 성별 여 140

교사로서 정년 퇴임하고 현재는 가끔 지자체에 나가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리고 각종 동아리에 가입하여 취미활동을 하면서
노후를 여유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온화한 성품에 배려심과 겸손함이 몸에 배여있습니다.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해와 끈기,
사랑 등을 바탕으로 잘 극복했습니다.

지금은 왠만한 어려움은 견뎌낼 수 있는 내공의 소유자입니다.

전 배우자도 교사였는데 일찍 그만 두고 사업을 하다가
손실만 초래하는 등으로 말썽을 피워서 불가피하게 헤어졌습니다.

딸 둘은 모두 결혼하여 독립했습니다.

노후를 여유롭고 평화로우며 뭔가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살 수 있는 그런 파트너를 찾습니다.

              

 
성   명
성   별
출생년 년
신   장 cm
전   화
메   일 @
혼   인 초혼  재혼
학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