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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세-약국 운영, 정갈하고 참한 이미지, 명랑
     2023-08-16 성별 여 138

대학 졸업 후 계속 약사로서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관련 회사에 근무하다가 대형 약국에서도
근무 경험을 쌓고 그리고 독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좋은 위치에 약국이 있어서 손님도 많고 또 워낙
상냥하고 정성스럽게 고객을 대해서 고정 고객님도
많이 계신다고 합니다.

성격이 명랑하고 조신하며 정확하십니다.

커리어 우먼 답게 깔끔하고 귀티가 있으며 한마디로
품위가 느껴집니다.

전 배우자는 교수였는데 가정에 소홀하고 성격도
포악했으며 비도덕적인 언행을 일삼아서 헤어졌습니다.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테니스나 등산, 산책 등을 같이 하고 콘서트 뮤지컬 등을 같이 관람하며 시간이 날 때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는 남성을 찾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애정을 가지고 올인하여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고 인생을 즐길 줄도 아는 성숙한 남성!

              

 
성   명
성   별
출생년 년
신   장 cm
전   화
메   일 @
혼   인 초혼  재혼
학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