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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세-전통 찻집 운영, 아담하고 여성스러움, 친절함
     2023-06-22 성별 여 133

여성의 분위기에 맞게 오래 동안 커피숍과 전통 찻집을
운영해 오고 계십니다.

본인의 취향과 적성에 잘 맞아서 즐겁고 보람되게
가게를 이끌어 오고 계십니다.

단골 고객님도 많아서 늘 자리가 꽉 찰 정도라고 합니다.

전 배우자와는 이미 20년 전에 헤어지고 바로 가게를
시작하여 계속 잘 운영해 오고 계십니다.

전 배우자는 과음에 주사가 심하고 추태와 폭언.폭행을
일삼아서 참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자녀는 딸 둘로서 모두 잘 자라서 결혼도 한 상태입니다.

여행도 자주 다니고 등산이나 수영, 산책 등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잘 관리하고 계십니다.

노후의 외로움에 대비하여 늦은 나이지만 용기를
내셨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건실하며 열정적으로 살아오신 남성을 만나고
싶다고 하십니다.

친구처럼, 동시대를 산 동행자로서 노후를 여유롭고
즐거우며 알콩달콩 살고 싶다고 합니다.

              

 
성   명
성   별
출생년 년
신   장 cm
전   화
메   일 @
혼   인 초혼  재혼
학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