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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세-간호사, 세련되고 친절함, 건전한 자세
     2023-06-01 성별 여 138

평생 간호사로서 근무해 오고 계십니다.

젊을 때는 대형 병원에서 근무했는데 2년 전부터는
중소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라면 흔히 친절하고 배려심 있으며 심성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여성은 이런 생각에 한치도 어긋남이 없습니다.

생활자세도 매우 좋습니다.
성실하고 가정적이며 음주가무를 싫어하고
조신합니다.

자기 관리를 잘하여 날씬하고 참하며 세련미가 있습니다.

전 배우자와는 12년 전에 헤어졌습니다.
책임감이 없고 밖으로 나도는 등 성격이나 삶의 자세
등이 전혀 맞지 않아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딸 하나와 같이 있습니다.

전 배우자를 반면교사 삼고 싶다고 합니다.

책임감 있고 성실하며 항상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재미있고 생각이 있는 남성을 선호합니다.

              

 
성   명
성   별
출생년 년
신   장 cm
전   화
메   일 @
혼   인 초혼  재혼
학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