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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세-대학 교수, 쾌활하고 쿨함, 순수한 이미지
     2023-03-21 성별 여 182

대학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프랑스에 유학을 다녀왔으며 개인전도 자주 개최합니다.

성격이 매우 쾌활하고 개방적이며 쿨합니다.

상대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맞장구도 잘 치며
배려심 또한 강합니다.

화장을 많이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 배우자는 프랑스 유학 시절 만났는데 성격과 생활자세
등이 잘 맞지 않아서 헤어졌습니다.

전 배우자는 집안은 부유했는데 당사자는 너무 생활력이
없고 마마보이로서 독립심이 없으며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7년 전에 헤어졌습니다.

딸 하나가 있습니다.

혼자서 국내외 여행을 자주 다니고 맛집도 찾아 다니며
사색과 사유의 시간을 많이 갖습니다.

안정된 사고와 생활자세, 끊임없이 미래를 위해 자신을
갈고 닦으며, 휴식을 즐길 줄 아는 사람,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한 남성을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성   명
성   별
출생년 년
신   장 cm
전   화
메   일 @
혼   인 초혼  재혼
학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