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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세-시니어 글래머, 피부 미인, 밝고 건전함
     2022-12-07 성별 여 187

나이는 60대 중반이지만 아직도 매력이 뿜뿜 풍기는
글래머 미인이십니다.

풍만한 가슴과 히프, 잘록한 허리, 신장 164cm의
이 연령대 한국인 여성으로는 흔치 않은 서구적 미인이십니다.

산보를 즐기고 연습장에서 골프를 즐기는 것 외에는
특별히 몸매를 가꾸는 일도 없습니다.
타고난 매력녀!

피부 관리는 꾸준히 하여 피부가 아직도 탄탄하고
백옥 같습니다.

긴 머리에 웨이브가 져서 여성의 풍만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과거에는 패션 계통에 종사했습니다.
그 덕택에 옷차림도 패셔너블하고 세련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무엇보다 건전한 사고와 너그러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어서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아들딸 각 1명은 모두 자라서 결혼한 상태입니다.

노후를 여유롭고 풍요로우며 열정적으로 활기차게
지낼 수 있는 그런 멋있고 마음씨 좋은 남성을 만나고
싶어하십니다.

              

 
성   명
성   별
출생년 년
신   장 cm
전   화
메   일 @
혼   인 초혼  재혼
학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