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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세-여성용 팬시점 운영, 세련되고 예쁨, 친절하고 정겨움
     2022-12-02 성별 여 192

중견 패션 회사에 근무하다가 5년 전에 나와서
지금은 여성용 팬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여 미적 감각이 뛰어나고
기업체에서 실무 경력도 충분히 닦아서 이 분야에
노하우가 상당합니다.

가게 위치도 좋고 일에 대한 열정도 있을 뿐 아니라
여성의 심리도 꿰뚫고 있으므로 가게는 아주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업적인 측면 뿐 아니라 본인도 잘 꾸미고 예쁘게
코디를 하여 아주 깜찍하고 세련되며 도회적 감각을
자아냅니다.

본래 상냥하고 명랑하며 거기에 사업을 하면서,
회사에 다니면서 이런 점을 많이 갈고 닦아서
매우 쾌활하고 정감이 있으며 유쾌합니다.

등산과 산보 그리고 가끔 골프 등을 즐깁니다.

전 배우자는 사업가였는데 너무 계획성 없이 운영하고
열정도 없어서 늘 빚에 시달리다가 망하여 패인이 되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딸 하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합리적이고 책임감이 있으며 열정 있는 남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일과 가정을 함께 중시하는 그런 성숙하고 진취적이며 정감있는 남성!

              

 
성   명
성   별
출생년 년
신   장 cm
전   화
메   일 @
혼   인 초혼  재혼
학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