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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세-백화점 실장, 세련되고 품위있는 자태, 절제된 생활
     2022-10-24 성별 여 205

현재 백화점 여성 의류코너의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의류와 관련하여 사업도 하고 백화점에도 근무한 바 있습니다.

상냥하고 활달할 뿐 아니라 세련되고 품위가 있어서
포스가 있어 보입니다.

활려한 사회 생활을 뒤로 하고 개인 생활로 돌아가면
매우 절제되고 규칙적이며 검소한 생활을 영위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간단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산책과 등산, 수영 등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전 배우자는 사업가였는데 너무나 변덕이 심하고
불성실하며 사업이 불안정하여 자주 갈등을 빚다가
7년 전에 헤어졌습니다.

아들 한명은 전 배우자가 데리고 있습니다.

근면 성실하고 건전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 및 삶을
영위하는 안정되고 편안한 그런 남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성   명
성   별
출생년 년
신   장 cm
전   화
메   일 @
혼   인 초혼  재혼
학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