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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세-약국 운영, 동양적 미인, 섬세하고 여성적
     2022-09-19 성별 여 255

지하철역 앞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계시는 약사입니다.

처음에는 제약 회사와 대형 약국 등에서 근무했으나
경력을 쌓은 뒤 독립하여 지금은 대표 약사입니다.

163cm의 적당한 신장에 복스럽고 귀여운 자태로서
동양적 미인입니다.

미소가 늘 얼굴에서 떠나지 않고 부드러운 이미지입니다.

여성적이어서 섬세하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며
정이 많습니다.

전 배우자는 의사였는데 너무 가정에 소홀하고
안하무인격이었으며 배려심이 제로여서 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딸 하나를 데리고 있습니다.

겸손하고 자상하며 배려심이 있는 남성,
포용력 있고 이해심이 있는 남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성   명
성   별
출생년 년
신   장 cm
전   화
메   일 @
혼   인 초혼  재혼
학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