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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男, 추석때 혼자 부모님 뵈러 가면‘못나 보여서’ 불편-女는?
    각종 매체   2018년 09월 20일   119
 

돌싱男, 추석때 혼자 부모님 뵈러 가면‘못나 보여서’ 불편-女는?

“저는 이번 추석때는 연휴 전에 일찌감치 부모님댁에 갔다올 테니 연휴 동안 제 이상형에 딱 맞는 여성 좀 소개시켜주세요! 추석때 부모형제나 여타 가족들이 저를 보면 얼마나 못나 보이겠어요. 그래서 가족들이 모이기 전에 갔다오려고요~~”  45세의 이혼남성(변호사)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한 재혼정보회사에서 미팅주선을 요청하고 있다.

“아무리 이혼이 늘어난다 해도 가족들 입장에서 저를 보면 얼마나 신경이 쓰이겠어요. 특히 추석같은 때 올케도 오고하는데 제가 혼자 가면 부모님께서 체면이 많이 깎이겠죠! 다음 명절때는 커플이 되도록 좋은 분 부탁해요!”  42세의 약사인 이혼여성이 추석을 앞두고 재혼담당 매니저에게 하루 빨리 짝을 찾아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하고 있다. 

기혼자, 특히 기혼 여성들은 추석 등 명절이 되면 시가 방문 및 차례준비 등으로 정신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일정기간 결혼경험이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은 명절 때 처가(남)/시가(여) 대신 혼자 친가/친정을 방문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돌싱남성은 이혼 후 혼자 친가에 가면 ‘부모형제에게 못나 보여서’ 힘들고, 여성은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서’ 정신적으로 힘든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3일 ∼ 19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전 배우자와 이혼한 뒤 추석때 돌싱으로 혼자 친가(남)/친정(여)에 갈 때 어떤 점이 불편합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7.8%가 ‘못나 보여서’로 답했고, 여성은 36.7%가 ‘가족들에게 걱정시켜서’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그 다음으로는 남녀 똑같이 ‘부모님 체면 떨어뜨려서’(남 28.2%, 여 31.3%)와 ‘형제의 배우자(형수, 자형 등/올케, 형부 등)에게 눈치 보여서’(남 22.0%, 여 19.6%) 등으로 답했다.

마지막 네 번째로는 남성의 경우 ‘가족들에게 걱정시켜서’(12.0%), 여성은 ‘못나 보여서’(12.4%)를 들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 겸 ‘인생빅딜 재혼’의 전자는 “남성들의 경우 이혼의 단초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고,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키지 못한 책임감을 느껴 자격지심에 빠지게 된다”라며 “여성은 아무래도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고 살아가면서 닥칠 대소사에 대해 부모형제로서는 신경이 쓰이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돌싱女, “추석때, 혼자 친정 가는 것보다 시가 갔던 게 ‘더 낫다’”
‘결혼생활을 하면서 추석때 처가(남)/시가(여)에 가는 것과 이혼 후 돌싱으로 혼자 친가(남)/친정(여)에 가는 것 중 어느 편이 더 힘듭니까?’에서는 남성의 과반수인 51.0%, 여성의 45.2%가 ‘이혼 후 혼자 친가(남)/친정(여)에 가는 것이 이혼 전 결혼생활 할 때 처가/시가에 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답해 첫손에 꼽혔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비슷하다’(27.0%)에 이어 ‘이혼 전 처가에 가던 것’(22.0%)의 순이고, 여성은 ‘이혼 전 시가에 가던 것’(32.1%)이 두 번째로 높고 ‘비슷하다’(22.7%)가 그 뒤를 이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속설이 있듯이 ‘결혼생활을 할 때는 하는대로, 독신으로 살면 독신대로 문제가 있게 마련”이라며 “명절이 스트레스 받는 시기라는 인식이 사라지도록 다 같이 노력하고, 또 즐거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에 임하다보면 의미있는 가족모임으로 정착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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