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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결혼의사 가장 강한 나이’ 男 ‘36, 37세’-女 ‘33세’
    경향신문, 파이낸셜뉴스 등   2018년 01월 02일   430
 

‘금년 결혼의사 가장 강한 나이’ 男 ‘36, 37세’-女 ‘33세’
-2018년 결혼추진 목표, 男‘성혼’-女‘신랑감 확정’-

“이제 결혼준비도 어느 정도 됐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게 여러모로 도리일 것 같아서 금년에는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연초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꼭 좀 도와주세요”
금년 36세를 맞이하는 외국계회사 종사자인 권모씨가 결혼정보회사 매니저에게 신신당부를 하는 모습니다.

“주변의 직장 여성 선배나 동료들을 볼 때 여자가 결혼을 하는 데 있어서 나이가 많아져서 유리한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버지도 곧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하실 예정이어서 여러모로 금년내에 결혼을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33세 교사 김모양이 2018년을 맞이하면서 결혼정보업체 매니저에게 금년에는 결혼에 매진하겠다고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하고 있다.

2018년을 맞이하며 미혼남녀 중 결혼의사가 가장 강한 나이는 남녀 각 몇 살일까?

남성은 ‘36세’와 ‘37세’, 여성은 ‘33세’가 금년내 꼭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20일 ∼ 12월 29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600명(남녀 각 300명 : 남성은 28세 ~ 37세 사이, 여성은 27세~ 36세 사이 각 연령별 30명씩)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2018년도 결혼(준비)관련 중점 추진 목표(‘애인 만들기’, ‘열애’, ‘배우자감 확정’, ‘결혼’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36세’와 ‘37세’ 응답자의 53.3%, 여성은 ‘33세’ 응답자의 절반인 50.0%가 각각 ‘결혼’이라고 답해 금년내 결혼의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

그 뒤로는 남성의 경우 ‘35세’(43.3%)와 ‘34세’(40.0%)가 이어졌고, 여성은 ‘34세’(46.7%)와 ‘35세’ 및 ‘36세’(각 43.3%)의 순이다.

남성은 34세 이상의 나이에서 결혼의사가 계속 높아지나, 여성은 33세 이후 결혼의사가 지속적으로 향상되지는 않는 점도 이채롭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남성은 결혼에 대해 상대적으로 적극적이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라며 “그러나 여성은 일정 기간 결혼을 추진하다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일정기간  숨고르기 단계를 거치는 사례가 많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2018년 결혼추진 목표, 男‘성혼’-女‘신랑감 확정’
한편 남성의 경우 금년내 ‘결혼성사’(27.3%), 여성은 ‘배우자감 확정’(33.0%)에 초점을 두고 결혼을 추진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배우자감 확정’(27.0%) - ‘열애’(26.0%) - ‘애인 만들기’(19.7%) 등의 순이고, 여성은 ‘결혼’(28.0%) - ‘애인 만들기’(21.0%) - ‘열애’(18.0%)의 순을 보였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아무래도 배우자감을 결정하는 데는 여성이 좀더 신중하다”라며 “아직 결혼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우 남성은 1년 내에 결혼까지 성사시킬 의사가 있으나, 여성은 1년 이상의 교제를 원한다”라고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男 ‘32세’-女 ‘30세’부터, ‘결혼 진지하게 고려!’
남성의 경우 28세부터 31세까지, 여성은 27세부터 29세까지는 ‘애인 만들기’나 ‘열애’ 등 비교적 가볍게 만나는 비중이 ‘배우자감 확정’이나 ‘결혼’ 등과 같이 진지하게 만남을 갖는 비중보다 높았다. 그러나 남성은 32세, 여성은 30세부터 각각 반대의 현상이 나타났다.

즉, 남성의 경우 28세~31세까지는 애인 만들기나 열애에 중점을 둔다는 비중이 각각 80.0%(28세), 73.3%(29세), 70.0%(30세), 53.4%(31세)로서 과반수를 차지했고, 여성은 27세~29세까지에서 애인 만들기와 열애로 답한 비중이 각각 73.4%(27세), 56.7%(28세), 53.3(29세)로서 절반이 넘었다.

그러나 남성은 32세부터 37세까지에서는 배우자감 확정이나 결혼으로 답한 비중이 각각 56.7%(32세), 66.6%(33세), 66.7%(34세), 73.3%(35세), 76.6%(36세), 80.0%(37세) 등이어서 결혼의사가 높음을 알 수 있고, 여성은 30세부터 36세까지에서 각각 56.6%(30세), 70.0%(31세), 76.6%(32세), 83.3%(33세), 73.4%(34세), 63.3%(35세), 70.0%36세) 등으로 나타나 결혼에 진지함을 알 수 있다.

女, ‘결혼은 늦어도 신랑감은 일찍 확정하고 싶어’
남성의 경우 28세때는 애인 만들기(46.7%)에 주력하고, 29세와 30세(각 43.3%)에는 열애, 그리고 31세부터 32세까지는 배우자감 확정(각 36.7%, 40.0%), 그 후 33세부터 37세까지는 결혼(33세 33.3%, 34세 40.0%, 35세 43.3%, 36세 53.3%, 37세 53.3%)과 같이 나이와 비례하여 결혼의사도 높아진다.

그러나 여성은 27세때는 애인 만들기(46.7%)에 주안점을 두나 28세부터 32세까지 장기간 동안 배우자 확정(28세 30.0%, 29세 36.7%, 30세 43.3%, 31세 50.0%, 32세 43.3%)을 목표로 교제를 진행하고 싶어한다.

이에 대해 비에나래 관계자는 “여성의 경우 결혼은 서둘지 않는 경향이 있다”라며 “그러나 나이가 많아지면 결혼상대를 찾는 것이 여의치 않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배우자감을 확보해 두고 싶어한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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